할렐루야!
2007년 4월 14일에는 '사랑의바이얼린' 대표이신 최혜정 대표님과 부군 그리고 복음마을 아이들에게 바이얼린 렛슨을 감당해 줄 정원영 형제님이 복음마을에서 함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이날은 아이들에게 바이얼린과 교본, 보면대를 선물로 나누어 주고, 바이얼린 각 부분의 명칭과 다루는 보관법에 대해서 배우고 서로 낯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에는 청평에서 수혜어린이들이 함께 모이는 음악캠프가 예정되어 있는데, 아이들 모두를 초빙 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연습을 해서 캠프가 특별한 의미와 추억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사랑의 바이얼린'의 세계적으로 섬기는 아름다운 사역이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나타낼 줄을 믿으며, 저희 '복음마을'을 수혜처로 허락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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