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마을, '사랑의바이얼린'의 22번 째 혜택 승인!|2007년 04월 11일 16시 30분 41초
이름 : 복음마을|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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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목련과 개나리, 벗꽃이 우리들의 단조로운 일상의 환경을 풍성하게 채색 합니다. 2007년 4월 10일 화요일 복음마을에는 한 꾸러미의 소포가 택배로 배달 되었습니다.
그 속에는 앙증맞은 다섯 대의 작은 바이얼린과 다섯 개의 접철식 철재 코팅 보면대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바이얼린이 복음마을에 오게 된 까닭은 얼마 전 군복무를 잘 마치고 다시 사회인으로 복귀한 정원영형제님이 '사랑의바이얼린'이라는 비영리 세계적 선교법인체에 자신과 자신이 렛슨을 하고 있는 제자 한 사람을 복음마을의 무료렛슨 봉사자로 자청함으로 복음마을이 '사랑의바이얼린'법인체로부터 22번 째의 봉사처로 승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4월 14일 토요일 오후 여섯시에는 '사랑의바이얼린'관계자들이 복음마을에 함께 오셔서 전달식을 가진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만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