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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광염교회 유아부에서......
|2008년 01월 06일 17시 46분 1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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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복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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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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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651 |
조회수 :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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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8년 1월 6일, 주일 입니다.
'서울광염교회', '유아부'에서 그동안 준비된 귀한 물질로 좋은 옷과 신발 등 푸짐한 선물을 가지고 '복음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유아부장님이신 길선도 집사님과 미래의 신문사 사장님인 초등학교 1학년의 귀한 따님을 포함, 네 따님의 든든한 호위를 받으면서 예쁘고 고운 집사님께서 함께 내방을 해주셨습니다.
올 해 들어 부쩍 키가 자라버린 복음마을의 모든 아이들은 집사님께서 준비해오신 새신을 신고 패션쇼를 연상하며 한 사람 씩 워킹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 따님 중, 출생서열 3위인 초등학교 1학년 따님은 특별히 제작 중이던 신문을 즉석에서 완성하여 기증하고 갔습니다.
얼마나 야무지고 대견하던지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사진 속에서 신문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가 '광염신문사' 사장님 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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