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히
13:15)
할렐루야!
평안하시죠?
주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7월의 안부를 올립니다.
*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지 도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향후 인류는, 대중교통과 실내에서 마스크를 완전히 벗을 수 있는
날을 과연 기대 할 수 있을까요?
4차 까지 백신접종을 하였음에도 또 다시 백신접종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도 많습니다.
의료인들은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이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아가다가는 마스크를 벗는 것은 고사하고, 방독면
을 써야하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되는 것입니다.
* 경찰과 정부가 날 선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정부의 첫 대정부질문이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북한이 러시아와 결탁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에 직,간접 참여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소천하신 조용기목사님과 빌리그레함목사님은 전 세계에 뜨거운
영적 각성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분들입니다.
두 분은 말년에 '파킨슨'을 앓았다고 합니다.
휠체어를 의지했던 빌리그레함목사님은 조용기목사님께 파킨슨
때문에 절대 휠체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당부를 하였었다고 합니
다.
저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매일 스트레칭과 5킬로미터 정도를 가
볍게 뛰고 있습니다.
* 뉴스를 보면 매일 안타까운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저지르는 일들이 너무도 악하고, 무자비한
것을 봅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가 거칠어지고, 사나워져 가는 것 같습
니다.
더러는 말세의 징조라고 말을 하고는 합니다.
세상이 더욱 악하게 변하여 갈 지라도 성도들은 요동함이 없이 더
욱 자기 믿음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휴가를 나왔다가 내일(28일. 목) 귀대하는 아이는 9월, 추석연휴가
끝나는 주간에 다시 한 달 간의 마지막 휴가를 나오게 되고, 그 휴
가가 끝나면 다시 귀대하여 전역신고를 함으로 군복무를 모두 마
치게 된답니다.
보육교사 실습 중인 아이는 창의적인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잘 감
당하고 있습니다.
8월에 다시 안부를 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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