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할렐루야!
살아, 역사하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사랑하
는 지체들의 만사에 충만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계절의 여왕', 5월도 다 지나버렸습니다.
6월의 첫 날은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시작이 되는군요.
제 생각에는 대한민국이 지극히 정상으로 회복이 되고 있다는 것
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이 회복되고, 군대가 회복되고, 법치가 회복되고, 국민들
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고나면, 5.18,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부정투표 의혹, ...... 등등이 역사의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진실이
규명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양대 정치세력이 모든 지혜를 동원하여 정책을 펼치지만, 모든 것
이 그 계획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를 얻는 것을 보
면서, '이루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 이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민주당의 젊은 여성 비대위원장이 '586 용퇴론'을 주장했다가 내부
반격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586으로 대별되는 소위, 운동권, 주사파, 친북, 친중세력은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고,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지병설과 함께 예상치 못하게 장기화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말미암아, 러시아 내부의 기류가 예사
롭지 않게 흐르고 있는 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큰 전쟁들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살상을 저
지르고서 결국은 고작 제자리로 돌아가고 말았던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정부의 법무부장관, 한동훈의 청문회는 성공적인 코미디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쑈도, 이런 쑈는 결코 흔치가 않았던 것을 생각합니다.
'한국 쓰리앰', '이모와 이 모씨', '지금 비웃는 겁니까?' 등등은 그야
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우한폐렴'으로 심신이 피로한 국민들을 '개그'로 위로하는 '처럼회'
일당들의 청문태도는 참으로 가관이었습니다.
우리 동내, 상계동은 수락산과 불암산을 끼고있는데, 5월이 되면,
카랑 카랑한 까마귀 소리가 종일, 이 지역의 주인처럼 시끄럽게 울
어댑니다.
또, 6월의 끝자락에서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