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아프가니스탄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8월이 다 지나고, 그 마지막 날입니다.
대선이 'D-190일'로 카운트 되고 있습니다.
전광훈목사를 주축으로 하는 '국민혁명당'이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
는 성도들과 국민들로 그 몸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개신교의 몇 몇 유력한 교단들은 연합을 형성하고,
전광훈목사의 '이단심사'에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애국운동에 뜻을 함께 하던 심하보목사님, 안희완목사님, 차명진
전 의원 등 유력한 사람들이 오해와 불신으로 서로를 등지며 갈라
서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좌파세력의 단단한 결속력과 일사분란한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도
있지만, '자유민주주의'라는 자부심으로 그 부러움을 극복하고 있
습니다.
민경욱씨를 선두로 지난 '4.15총선'의 부정 여부가 몇 몇 지역구에
서 '재검표'의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조재현판사가 관장하는 이 재검표과정은 '개표'보다도 더욱 철저하
게 오픈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철저하게 부당한 통제를 당하고
있습니다.
'언론중제법'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법이 통과 된다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세계의 언론인들은 심각하게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데, 무엇을 감
출 것이 그리도 많은지 임기 말년에 참으로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 나라는 '방역규제'로 균형을 잃어가며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습
니다.
소상공인들이 도산의 도미노로 속절없이 급하게 무너지고 있습
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적지 않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규제와 관련하여 지하철문제가 설득력 있게 객관적 해명을 얻지
못 하는 한 '정치방역'의 부당함은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핵시설을 폭파하며 국제사회에 한 판의 쇼를 연출했던 북한이 노
골적으로 재처리시설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이 영국의 항모 입항을 거부함으로 영국 항모는 동해로 들어
갔고, 이곳에서 연합훈련을 계획 했으나 한국정부가 '연합군사훈
련'을 '해난구조훈련'으로 바꾸자고 주장하였고, 이 때문에 미국이
훈련을 거부하였습니다.
성민이가 입대후 첫 휴가를 9월 초순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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