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불쑥 불쑥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장마에 들어서고 있는 듯 합니다!
사랑하는 지체들께서는 안녕하신 줄 믿습니다!
이제, 21년의 6월도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20대 대선을 목표로 나라가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미리부터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추악한 사건들이 소문에 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28일(월)에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오늘, 29일(화)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 했습니다.
복잡한 계산이 정가와 나라를 술렁이게 하고 있습니다.
주적을 이롭게 하는 자가 아니라, 무수한 젊은 병사들을 희생시키며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준 동맹국을 배신하는 자가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건국을 철저히 부정하는 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자유시장경제, 기독교입국론, 법치주의를 회복 할 위대한 인물을 정해주실 것을 살아, 역사하시는 나의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우한폐렴이 기승을 부리기 사작하며, 이제는 델타변이가 또 다시 이 나라와 전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비롯하여 대중교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예배를 비롯하여, 기타의 집합금지와 집회결사의 헌법적 자유민주주의 권리를 단속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방역'입니다.
비타민C 이왕재박사의 설명을 듣고, 어제부터 고려은단에서 생산하는 비타민C 1000밀리그람을 온 가족들에게 복용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생활방역을 해야한다고 양식있는 의료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정권도 수사하라던 가증스러운 말은 정권의 비리를 수사하던 검사들을 모조리 좌천시키면서 국민을 철저하게 기만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국민은 자기 밥그릇을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권력자의 횡포에 순한 양처럼 무관심 하는 것을 보면서 심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가 없습니다.
교계의 지도자들은 '정치방역'에 순응, 협조하면서 비굴하게 위선을 떨고 있습니다.
더러운 이를 위해서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이 악한 행태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결코 피해 가지 못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더욱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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