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구원의 성탄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 해가 온전히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IT산업의 발달로 편리한 디지털 스마트시대가 되었지만, 그 댓가도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범죄는 날로 지능화 되어가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스러움이 온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선이 이미 끝이 났지만, 아직 그 결과는 오리무중에 빠져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바이든'의 당선을 보도하는가 했는데, 어느 순간 잠잠 해 지고 말았습니다.
부정선거의 문제로 진영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한폐렴'이 백신의 보급을 맞으면서 이제는 갑자기 '변종' 운운하는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검찰개혁'이라는 주제로 온 나라가 긴장 속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아직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에 '법치'가 살아있구나!
사법이 살아있구나!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은혜를 부으시는구나!
희망 가운데, 전광훈목사가 무죄로 석방이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적절하게 내려야 봄에 가뭄을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에는 아주 조금 눈이 내렸습니다.
5등급 경유차량은 새해부터 '계절시행제'라는 제도의 시행으로 1월부터 3월 까지 운행을 전면 금지 당하고 있습니다.
1회 적발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중국으로부터 쏟아지는 황사는 아무런 대책도 없는데, 경유차량은 철저히 운행을 정지 당하고 있으니 도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습니다.
새해에는 '공수처'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하려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변경하여 검찰을 없애자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집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 두고, 여기저기 학교에서 추천하는 기업에 취업을 위해서 면접을 보는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아이의 앞길에 충만한 은혜로 역사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오늘, '송구영신예배'에는 '가나안 혼인잔치'의 예언적 의미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를 주제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이 악한 시기에 우리의 믿음의 현주소를 깊이 성찰하여 살필 수 있는 회복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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