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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렐루야!
하나님의 회복과 위로가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원하며, 사랑하는 지체들의 '안녕'을 축원드립니다!
2월의 마지막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하고, 거짓이 난무하고, 처처에 고통의 신음이 더 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지도자, 전광훈목사님을 판사를 바꾸어가며, 기여코 구속하고 말았습니다!
전광훈목사님은 자신의 고백대로,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한 '순교자'가 되는 길을 두려움 없이 성큼 성큼 걷고 있습니다.
통치자는 '중국우선', '북한우선', '거짓'과 '연출'로 온통, 국민들을 배신하고, 나라를 멸망의 블렉홀로 힘을 다 해서 끌고 들어갑니다.
'방역'은 이미 통제능력을 한참이나 벗어난 듯 합니다.
서민들의 사업장이 속수무책으로 망해서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화생방무기가 왜 무서운 것인지, 전 세계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조화로움 만이 이 창궐하는 전염병을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국민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직, 자신이 자신을 지키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의 금번 겨울은 유난히도 인색한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단 한 번 도 눈 치우는 기구를 사용 해 보지 못 했으니까요.
앞으로는 북핵의 제거를 위한 큰 난리가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서로를 긍휼히 여기며, 서로를 베려하고, 돕고, 함께 기도하며 이겨 나아가야 됩니다.
우리 막내는 이제 고3이 됩니다.
고등학교 과정의 마지막 한 해가 됩니다.
자신이 살아가야 할 세상이 이제는 코 앞에 가까이 있습니다.
4월에 있을 '서울시기능경기대회'에 출사표를 던지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수생 큰딸은 금년 정시에 합격을 해서, 첫 수업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 일 텐데, '우한폐렴'으로 자꾸만 개강이 연기 되는 것을 보고, 속을 테우고 있습니다.
저는 상계백병원 신경과에서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양, 한방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꾸준히 달리기 운동도 하고 있지만, 병증의 원인에 정확하게 접근해 가는 인간의 의학이 얼마나 역부족인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3월에 부디, 좋은 일들이 있으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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