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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땅에 비 내려 풍성케 하심 같이 내 영에 복 주사, 은혜 내려 주소서!
할렐루야!
6월 하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 강령하신지요?
혀짧은 발음을 고쳐주신 하나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심으로 성민이(고2)가 '실내건축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모두가 건강한 것이 또한 크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중국땅 50퍼센트 가량의 지면에 우박을 동반한 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미국인 대학생, 웜비어가 북한의 교활하고 잔혹한 고문으로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성주에서는 '사드' 배치 문제로, 찬반 양측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민간인 불법 시위대가 군인과 경찰을 오히려 검문하고 있습니다.
정부 인사는 무리하게 진행 되고 있고, 급속도로 빨간색으로 덮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위현장에서 사드반대 성향을 가진 한 청년이, 자동차가 사드찬성 성향의 연로한 여성을 충돌하여 길에 쓰러뜨리고 구급차가 동원 되는대도, 경찰들이 애써 못 본 척 외면합니다.
다수의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음으로 많은 국민들을 '평온' 한 듯 속이고 있습니다.
복음마을 홈페이지(http://www.gospeltown.org)에는 '동영상보기'게시판에 수 많은 유튜브 동영상 중에서 엄선한 영상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무조건 편 들지 말고,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공정하게 판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드'의 전자파와 기타의 영향이 북한의 '핵폭탄'모다 더 무서운 것이라고 '환경영향평가'운운하고 있으니 저들이 어느 나라 대통령이고, 정부인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문정인특보'의 망발이 거세게 비난에 처하자, '학자로서'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거짓말 합니다. 학자는 많지만 특보는 많지 않기에 그 책임이 막중한 것을 진정 그가 모른다는 말인가요?
탄핵과 일련의 일들이 답답하여 글을 나누었는데, '기도나 해라!', '정치이야기 하지 마라!', '더이상 문자 보내지 마라!'고 피드백이 옵니다!
위에 언급한 작금의 징후와 현상들이 우연이 아닌듯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멈추지 말고, 이 나라, 대한민국, 내 조국의 안녕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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