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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좇아
굽힘 없는 진리의 싸움에 열심을 다 하여라!'(찬575).
할렐루야!
주님의 은총이 이 나라에 크게 임하소서!
5월의 끝자락입니다!
아침을 맞으니 곧, 저녁이 되는 일상이 됩니다!
복음마을의 자녀들은 5독 째 성경 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22일 월요일 아침의 성경 읽기 시간에는 고2 인 성민이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민이의 발음은 늘 혀가 짧은 문제가 있었고, 본인도 그것을 무척 어려워하고는 하였습니다.
성민이의 순서에서 귀를 의심했습니다.
의구심에 한 바퀴를 읽어 돌린 후, 성민이에게 다시 한 장을 더 읽혔습니다.
잘 못 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인지시키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법정에 서는 것을 메스컴을 통해 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분하기는 했지만, 담담하게 잘 견디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1. 박근혜정부의 정책에 줄기차게 반대함으로 행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던 것을 보면서 나라를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2. 안타까운 사건임에는 분명하지만, 세월호를 몇 년 간 정치적으로 욹어먹고, 선동하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이 가증스러웠습니다.
3. 문재인이 선거 전에 직접 한 말들로 인하여, 나라를 심히 걱정하였습니다.
4. 사전선거 26% 프리허그선언을 보고, 그 결과가 너무 정밀하여 큰 의구가 생겼습니다.
5. 개표 전, 출구조사만 보고 싸이카 경호를 받으며 귀가함으로, 미리 대통령이 된 듯 한 성급한 교만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6. 새정부가 극좌경 종북세력 인사들을 깔아 조각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나라의 앞날이 캄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 그러함에도 촛불을 들었던 민심은 지극히 긍정적으로 지지하며, 열광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똑같이 들었고, 똑같이 보고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전혀 다른 생각과 판단을 가질 수 있는지요?
보수는 '새누리'를 중심으로 다시 판을 짜야합니다.
'바른정당'은 이제 더이상 보수가 아닙니다.
'자유한국당'은 새누리와 바른정당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