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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구원의, 성탄의 은혜가 온 세상에 넘치도록 임하소서!
복음마을, 김일태목사입니다!
'동지'도 지나고, 2016년도 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갈무리와 새로운 계획이 아름답고, 복 되기를 축원 드립니다!
나라가 황당스러운 일을 당하여, 대한민국의 온 국민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순박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에 출마를 했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평화통일'을 열망 했던지, 북한의 통치자를 만나는 것을 메스컴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에게 투표 한 저는, 그 만남의 영상을 보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수반들이 서로에게 예를 갖추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제 눈에는 그 상황은 '동등'이 아니라 '주종'의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임기를 마친 후, '자살'로 그의 생을 마쳤노라고 메스컴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왜 그가 자살을 했을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선의의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다가 보면 의도치 않게 시행착오를 하기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한 동안의 세월이 흐르기 까지 저는 그렇게 그의 '자살'로 인한 죽음을 그가 스스로 택한 죽음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 말년에 최순실사건으로 정국이 혼란한데, 여러 명의 차기 대권주자들 중에 또 한 사람이 심각하게 우려스러운 발언을 하는 것을 최근에 듣게 되었습니다.
헌재에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지 않으면 '혁명'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건국에서부터 지금 까지 자국의 젊은이들의 피를 아낌 없이 뿌려, 함께 한 우리의 우방 동맹국, '미국'을 버리고, 먼저 '북한'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자살 한 대통령이 누군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것은 아닐까?
이제, 그 대통령의 죽음은 제게는 의문이 되고 말았습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질서를 존중하지 않고, 심판 관계자들을 협박하는 것은 성숙한 시위를 이루는 국민들의 정서와는 전혀 다른,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그들은 목에 힘을 주어, '우리는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그러한 면들을 보면서 '종북, 좌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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