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유대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마 2:6).
할렐루야!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끈끈한 여름이 벌써, 끝자락을 보이고 있습
니다.
트럼프 2기가 출발하면서, 고율의 관세 적용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이 혼
돈에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선한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름이 없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부정투표'에 관한 국민적 의심을 철저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하여, 그 사
실 여부를 밝히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온 국민이 알
아야 할 것인데, 그 이슈는 의도적으로 덮으려는지, 그 언급이 점점 흐려
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실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규명이 따르지 않는다면, 어
떻게 밝은 미래로의 기대를 가질 수 있겠는지요?
이제, '주사파', 반국가세력의 끝자락이 보이고 있습니다. 광복을 기준 삼
는다면, 80년 만에 그 끝이 보이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고, 지킨다
면, 저들은 영원히 역사의 밖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정치 전문가가 아니라도, 트럼프 2기를 여는 정상회담에서, 국가간 합의
문도 없이, 극단의 아부의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요?
트럼프의 입에서 나온 말 중, '숙청', '혁명', '교회압색', '미군기지 압색'
, '미치광이 특검' 등의 표현은 향후,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는 것
이 사실입니다.
이 와중에, 프랑스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그 파장이, 우리나라
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노란봉투법'이라는 기업탄압의 법안을 통과시
킨 현 여권의 그것과 엮여, 어떤 위기가 가까이 닥아오고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길고 긴, 줄다리기를 끝내고, 이 지역이 내년 6월 경이면,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렇게 개발이 본격화 되면, 25년 간 이 자리에서 사역을 감당해온 복음
마을도 다른곳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부부는, 하나님의 은혜의 계획 속에서, 파킨슨과 뇌졸중으로 육체의
연단을 받고 있습니다.
이 연단의 과정이 끝나면, 25년 전에 영적감동을 통해서 알게하신 계획
이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있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가을에 또,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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