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 43:19).
할렐루야!
매미가 목놓아, 시끄럽게 울어대는 소리를 듣습니다. 장마가 지나갔다는
기별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사태를 겪으면서부터, 군중이 운집하는 두 개의 큰
집회를 비교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민노총을 중심한 것과 전광훈목사가 인도하는 집회를 대략 비교하게 되
더군요.
민노총집회는 자유대한민국이 산업화 되는 과정과 함께 성장을 해 온 것
이고, 전광훈 목사의 기독교 중심의 집회는 위 언급한 박근혜대통령의 탄
핵사태를 겪으면서 시작된, 보수세력의 대표적 세력입니다.
민노총집회는 폭력적 집회를 하는 까닭에, 매우 잘 훈련된 군대의 조직처
럼 템포가 빠르고, 거칠고, 폭력적이라, 위정자들과 공권력이 그 집회를
매우, 두려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광훈목사 중심의 보수 집회는 교회와 신앙, 애국, 애족을 목적
으로 하여, 비교적 단 기간에, 급 성장한 집회세력입니다.
보수 세력은 그 숫자에 있어서, 민노총의 몇 배가 되기는 해도, 지극히 비
폭력적인 평화적 시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까닭에, 위정자들과 국가
공권력이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집회로 시작된 세계적인 큰 시위사건들은 보면, 시위중, 자의든, 타의든,
공권력의 진압 과정에서 유발된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그 사건을 막강한
분노의 에너지로 조작하여, 시위가 이성을 잃고, 들불처럼 광란의 집회로
몰아가게 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국의 모스탄과 트럼프대통령과 국제사회를 통해서, '부
정선거' 사건에 개입하게 하셨습니다.
이재명의 삶 과정에는 유독, 극단적인 인명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
게 됩니다.
눈과 귀가 가리워지고, 마비 되어버린 그의 지지자들은, 도무지 그러한
사건들을 보거나, 들으려하지 않고, 무조건 지지하는 특징을 볼 수 있습
니다.
사람이 일을 계획 할 지라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 이십니다.
견고한 여리고 성이, 공성퇴로 무너진 것입니까?
그렇기에, 세상은 기도하는 성도들을 어리석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8월에 이땅, 자유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운행하심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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