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
할렐루야!
남촌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진달래 향기, 4월도 다 지나고, 송화가루
노랗게 날리며, 보리 내음새 자극한다는 5월이 시작 됩니다. 풍요한 생명
의 봄, 만끽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랫녘을 쓸고 간 무서운 산불도 진화가 되고, 다시 생명의 씨앗이 날아
와 뿌리를 내리겠지요.
대한민국이 글로벌의 주인공으로 세계 속으로 약진하기 위해서는 반드
시, '부정선거' 의혹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 '부정선거' 속에는 종북, 종중, 반국가세력들이 뿌리를 내리고, 나라를
좀먹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선관위'를 철저하게 감사하고, 법에 따라서 강력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하
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를 회복시키는 진정한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국민저항권'을 운운하며, 다수 야당의 입법폭주를 끝낼 수 있는 것 도,
그 시작은 '부정선거' 의혹을 반드시 해결해야만 할 것입니다.
선관위연수원에 있던, 99명의 중국인들을 극비리에 미국으로 압송을 한
사건은 '스카이데일리'라는 정론신문을 통해서 팩트로 드러나고 있습니
다.
이 작전은, 3년 전 부터 은밀하게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전 대표, 조정진
씨로 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것입니다.
'스카이데일리'가 신천지와 연결이 되었다는 주장들이 있는데, 사실 여부
는 속단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의 '복귀'를 기대하는 국민들의 바램속에, 각 당은 단일 후
보를 내기 위해서, 치열한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이름을 들으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몇몇의 유력 정치인들
은 '거짓말'에 인이 박혔는지, 일말의 가책도 없이 뻔뻔스러운 얼굴을 보
게 됩니다.
임기를 반 이상이나 남겨놓은 '현직 대통령'이 나서도 해결되지 않는 일
들을, 평범한 국민들이야, 오즉 하겠는지요?
정작, 범죄인은 사법기관을 농락하며, 활보하는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
내려는 현직 대통령은 '파면'이 되어, 직무가 정지되는 기이한 일들을 우
리 국민들은 눈을 뜨고, 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까맣게 타버린 산이, 다시 생명으로 회복 되듯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
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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