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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0~13)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12:4)
전쟁입니다!
미국과 유럽등 선진국들의 교회가 행동하지 않은 그 안일한 믿음 때문에 악에게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더이상 자유로운 열정을 가지고 외칠 수 가 없게 되었습니다.
'인권'이라는, '자유'라는, '민주주의'라는, '물질만능주의'라는 '법'이라는 이름들의 사탄의 공격에 대하여 피 흘리기 까지 순교의 정신으로 대항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 당하고 만 것입니다.
이웃나라의 일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를 삼키려는 악의 영들의 전쟁이 이미 치열하게 깊숙하게 침노하고 있습니다.
8월 9일 오후 3시에는 시청광장에 우리 무두가 행동하여 모여야합니다!
남녀노소, 모든 성도는 순교의 정신으로 다 모여야합니다!
저희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참여 할 것입니다.
모든 교단이 연합하여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명제하에 모이는 것입니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어리석고 안일한 생각은 결코 용납 되지 않습니다.
그 무리 중에 '나'라는 존재는 먼지처럼 흔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그 흔적도 없는 존재들이 모여서 바다 같은 큰 무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연합하여 한 목소리로 주의 이름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외칠 때에, 사탄이 일곱 길로 떠나갈 것을 확실 합니다.
모든 성도들을 함께 하여 행동하게 하는 것이 종들의 사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일어나 함께 시청광장으로 모여 나갑시다!
전쟁터를 보고, 의로운 분노로 가슴이 터져서 이렇게 강권하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청광장에 군중이 모이면 강한 전파방해 전파가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휴대폰이 불통이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귀가방법 까지 미리 교회에서 완벽하게 상의 하시고 시청으로 와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