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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1.당신의 추억 속에 잠들고 싶어요!
|2020년 03월 05일 21시 05분 0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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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억 속에 잠들고 싶어요! - 박 인 자 -
이제는 참을 수 없어 당신의 깊은 침묵을
사랑이란 그 말들은 모두가 거짓이었나
차라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떠나가세요
정녕 갖고자 하는 아픔으로 그대 잊겠어요
우린 서로 사랑하기에 헤어진다 말하세요
이 순간 견디기엔 나의 가슴은 너무나 작아요
어느 한순간이라도 그대를 잊을 수 없겠지만
어서 빨리 당신의 추억 속에 잠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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